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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후기] 코딩 자율학습, 자바편
    카테고리 없음 2025. 1. 12. 15:47

    최근에 자바를 처음 배우기 시작한 초보 개발자입니다. 자바에 대해 많은 추천 서적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코딩 자율학습 자바"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번 후기는 그 책을 읽은 후의 솔직한 소감을 담아 작성해보려 합니다.

     

    우선, 이 책은 자바에 대한 완전한 기초부터 시작합니다. 프로그래밍을 전혀 해보지 않은 사람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친절한 설명과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변수란 무엇인지, 조건문과 반복문의 기본 개념 등을 쉽게 설명해주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프로그래밍 초보자가 종종 헷갈리는 부분을 짚어주는 "Tip" 섹션도 책의 큰 장점 중 하나였습니다.

     

    책의 초반부는 자바 설치와 개발 환경 설정부터 시작합니다. 이 과정은 특히 초보자들에게 중요한데, 저도 처음에는 IDE(통합 개발 환경) 설치나 JDK 설정 등에서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책의 단계별 가이드를 따라가다 보니 금방 환경을 설정할 수 있었고, 코드 실습도 바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초보자들에게는 이처럼 세세한 가이드가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책의 중반부에서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OP)의 기본 개념을 다룹니다. 클래스와 객체, 상속, 다형성 같은 개념들을 코드 예제와 함께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처음에는 이 부분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지만, 예제를 따라 하며 직접 코드를 작성해보니 점점 이해가 되었습니다. 특히, 책에서 제공하는 연습문제는 개념을 체화하는 데 매우 유용했습니다.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실용적인 프로젝트 예제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책 후반부에는 간단한 계산기 프로그램, 간단한 데이터 관리 시스템 같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예제가 나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배운 개념을 종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개인적으로 계산기 프로젝트를 완성했을 때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먼저, 책의 일부 챕터는 조금 과하게 자세하게 설명된 느낌이 있었습니다. 초보자에게는 이점일 수 있지만, 일부 독자들에게는 템포가 느리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최신 자바 버전의 새로운 기능에 대한 언급은 상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자바가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언어인 만큼, 최신 버전에 대한 내용을 조금 더 추가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책은 초보자에게 정말 좋은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바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실제로 코드를 작성하며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요약하면, "코딩 자율학습 자바"는 프로그래밍 초보자와 자바 입문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프로그래밍의 첫걸음을 떼고 싶거나, 자바라는 언어를 처음 배우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 자바의 기본을 탄탄히 다질 수 있었고, 앞으로 더 깊이 있는 학습으로 나아갈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자바 입문서로 이보다 더 적합한 책은 드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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